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퇴임 공무원들의 모임인
제주도지방행정동우회 포럼이 오늘(29일) 제주시 타미우스 빌리지 그랜드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행정동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치행정의 제주미래와 행정동우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덕순 제주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협치시대 행정동우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하고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지방행정동우회는 등록 회원만 400명에 이르고
30여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요즘 제주의 전통 떡인
오메기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문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떡집을 상대로
오메기떡 주문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떡집 운영하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떡집을 운영하는 고영찬씨.
지난 7일, 한 전기회사로부터
오메기떡 10상자를 보내 달라는 주문전화를 받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오메기떡을 보내고,
돈이 입금됐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주문자로부터 결제금액이 잘못 입금됐다며
환불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고 씨가 은행에 확인한 결과
사기였습니다.
결제금액이 입금되기는커녕
주문자 주소와 연락처, 입금됐다는 은행의 메시지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인터뷰 : 고영찬/피해 떡집 사장>
"알아보니까 입금은 안 돼있고 문자도 허위였다.
물건은 이미 보낸 상태였는데 제대로 발송이 안 됐다."
김황균씨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지난 2일 고영찬씨와 똑같은 회사로부터
오메기떡 10상자를 주문받았습니다.
김 씨에게도 결제입금이 잘못됐다며
환불을 요청하는 연락이 왔고,
별다른 의심없이
주문자가 요구한 300만 원을 입금했다가
사기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황균/피해 떡집>
"의심을 안했다. 통장에 입금됐다고 문자가 왔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보냈는데 통장에 잔액이 없으니까..."
이처럼 최근 한 달 사이
도내 떡집을 상대로 환불을 요청하는 방식의
주문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기만/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제주지회장>
"어느 쪽이 진짜 주문이고 보이스피싱인지 모른다.
1년치 수익을 하루아침에 잃을 수 있다는
좌절감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근절되길 바란다."
비교적 전화주문이 쉽다는 점을 노린 주문사기가 잇따르면서
상인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 산간에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서늘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발효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내리겠으며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아열대 과수작물인 '올리브'를 제주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올리브 노지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탁월한 올리브.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지만,
최근 제주에서 노지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가
지난 2010년 올리브 5개 품종에서 묘목 100그루를 가져온 뒤,
2년간 노지 재배한 결과 나무당 2에서 2.5kg의 올리브를 수확했습니다.
<인터뷰:임찬규 / 연구사>
"노지에 재배가 가능하고 농가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는 과종으로 선별해
지금 노지에서 적응성 평가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중해가 원산지인 올리브는
잎이 작아 바람 피해가 적고, 열대작물인데도
영하 9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별도의 가온시설 없이 노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주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열대작물로 꼽힙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열대소득 작물 가운데 올리브 묘종을 심어 재배에 성공한 사례는 전국에서도 제주가 유일합니다."
특히 타이벡 시설과
물빠짐이 잘 되도록 이랑을 높게 한다는 점에서
노지 감귤 재배 방식과 유사한 점도 많아,
농가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뷰:임찬규 / 연구사>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지 적응성을 검토하고 우수한 품종은
농가에 보급하고 재배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올리브는 1백여 종.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더 많은 품종을 확대 재배한 뒤
농가 보급사업을 통해 대체 소득작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오프닝>
오늘 구름만 꼈을 뿐인데
종일 서늘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과 비슷했는데요.
구름이끼고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전국체전 셋째 날인 내일은
먹구름이 더 몰려오겠습니다.
그럼, 내일 주요경기가 열리는
종합경기장 날씨는 어떨까요?
오전까지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는
흐려지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일교차는 그리 크지 않겠고요.
또, 요트경기가 열리는 도두 앞바다에서는
초속 6에서 9미터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남부지역에서도 오후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지역도 아침기온 17도까지 오르겠고요.
낮동안에는 22도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음은 양궁과 카누,
축구경기가 열리는 동부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초속 1에서 3미터의
잔잔한 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는 60퍼센트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만, 모레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기상정보에 계속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낀 날씨를 보였고요.
내일은 남서쪽에서 비를 가진
낮은 구름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흐리고 습한 동풍이 불면서
건조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중산간지역의 아침기온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오후에는 먹구름이 끼면서
하늘이 어두워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비소식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더 떨어져서 한층 쌀쌀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애플쥬베, 사과대추는 일반대추보다
크기도 크고 당도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사과처럼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함께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4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제조업체와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김치 제조업체 25 곳과 전통시장, 대형매장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 김장 원재료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시중에 유통되는
배추와 무, 젓갈류 등 김장재료도 수거해 검사할 방침입니다.
아열대 과수작물인 올리브를
제주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는
지난 2010년 뉴질랜드로부터 올리브 5개 품종에서 묘목 100 그루를
가져와 2년 동안 노지 재배한 결과 나무당 2에서 2.5kg의
올리브를 수확했습니다.
올리브는 아열대 작물이지만,
영하 9도에서도 견딜 수 있고,
바람 피해도 적어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제주 지역에서만 시험 재배를 실시해왔습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는
앞으로 올리브 품종을 확대 재배한 뒤,
일부 상업품종에 대해서는 농가 보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겠고
금요일인 모레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햇볕을 차단하면서
서늘한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기온자체는 어제와 비슷한데요.
다만, 구름이 끼고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날씨는 어제보다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먹구름이 더 몰려오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비가 내리겠고요.
토요일까지 5에서 20밀리미터로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비소식 없을 전망이고요.
전형적인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위성영상입니다.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이 많이 들어와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종일 이렇게 구름 많이 끼겠고요.
낮동안에는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다
밤에는 이보다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한 편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많다가 오후에는 흐려지겠습니다.
일교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아침 기온 15도 안팎,
낮기온은 20도에서 22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부터는 먹구름이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에서는
0.5에서 2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전국체전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전국체전 사흘째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지겠고 모레 아침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