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누리' 북상…日 동남부 해역 향할 듯
  • 제20호 태풍 누리가 일본 남동부 해역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41m의 강한 중형급 태풍 누리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천320km 해상에서 시간당 12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오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850km까지 진출한 후 일본 동부해역으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보조금 편취 예비사회적기업 대표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직원 4명을 신규채용 한 것처럼 꾸며 제주도로부터 4천여 만원의 보조금을 타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인 46살 문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해당 업체에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강정마을, 원세훈 前 국정원장 상대 소송 '패소'
  • 강정마을 주민들이 '종북좌파'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22단독은 강동균 전 강정마을 회장 등 주민과 활동가 20여 명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측 주장대로 지난 2012년 세계자연보전총회 당시 원 전 국정원장이 공개 석상에서 '종북좌파'라는 발언을 했는지 알 수 없고, 발언을 했더라도 강정마을 주민들을 특정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판시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4.11.02(일)  |  김용원
  • 제주시 절도 발생비율 전국 최고
  • 전국에서 제주가 절도 발생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이 발표한 2014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는 인구 10만명당 98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해,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전라남도 광주시가 843건, 경기도 부천시 797건 순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 남양주시로 인구 10만명당 279건의 절도가 발생했습니다.
  • 2014.11.02(일)  |  김기영
  • 제주소방서, 수능 시험장 안전대책 마련
  • 제주소방서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소방서는 우선 내일(3일)까지 제주시지역 시험장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와 상태를 확인하는 등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는 등 안전한 수능이 될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할 방침입니다.
  • 2014.11.02(일)  |  최형석
  • 유통업체 벌써 '겨울'(일)
  • 아직 가을이지만 꽤 쌀쌀하죠? 특히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조금 일찍 찾아온 추위에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겨울준비에 나섰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을비가 그치고 쌀쌀함이 감도는 거리. 찬바람에 기온까지 뚝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어깨는 더욱 움츠러듭니다. <인터뷰 : 강다희 남경주/서귀포시 표선면> "갑자기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떨어져서 추워졌다. 엊그제까지 가을 같았는데 갑자기 겨울된 것 같아서 패딩도 꺼냈다." 최근 쌀쌀해진 날씨 탓에 유통업체들의 월동준비도 빨라졌습니다. 이제 막 11월에 들어섰지만 의류매장은 두툼한 점퍼와 털옷까지 어느새 겨울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겨울하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장식도 불을 밝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크리스마스 용품도 서둘러 판매에 들어갔고, 전자제품 매장도 각종 난방용품들로 채워졌습니다. 매장에는 전기장판과 난방기 등을 사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 고희경/제주시 노형동>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세일을 한다고 해서 전기요 등을 둘러 보고 있다." 서둘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로 인해 전자제품매장에는 난방용품들이 주력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 전형건/전자제품 매장 직원> "최근 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면서 전자파 차단되는ㅕ 온수매트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계절은 아직 가을이지만 유통업체는 겨울준비에 들어가 소비자들을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01(토)  |  이경주
  • 전국체전 기간 안보전시회 열려
  • 전국체육대회 기간을 맞아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시회가 오늘(1일)부터 이틀 간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방어사령부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갑차와 적 침투장비, 박격포 등 안보장비 140여 개 등과 천안함과 연평도 폭격 사진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보장비 체험 코너가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2014.11.01(토)  |  이경주
  • 날씨/내일, 찬바람 불며 기온 뚝!(19시)
  • 비가 그친 오늘 제주지방에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사흘째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오후에는 볕이 내리쬐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지역에 따라서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는데요. 비구름이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면서 제주지방 역시 한라산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그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행히 강수시간과 그 양은 적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겠습니다. 산간과 북부, 서부지역에는 강풍예비특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경기진행에 불편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내일 종합경기장에서는 오전 한때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초속 3미터에서 최고 9미터로 강해지겠고요.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중산간 서쪽도로에서도 비가 살짝 스치겠습니다. 역시 정오 이후부터는 초속 10미터 안팎으로 바람의 강도가 세지겠고 습도는 80퍼센트 안팎으로 높겠습니다. 남부지역입니다. 남부지역은 내일 구름만 끼는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양궁경기가 예정돼 있는 동부지역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성산포 지역에서는 최고 10미터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저기압은 동쪽으로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내일 북쪽으로 한차례 비구름이 지난 뒤에는 상층의 한기가 남하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져 낮동안에도 대부분 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이 더 떨어져서 오늘보다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역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에는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01(토)  |  김민정
  • 금은방 강도상해 혐의 30대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금은방에 들어가 60대 주인을 둔기로 폭행한 뒤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로 31살 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이도1동 광양사거리 인근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주인이 저항하자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11.01(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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