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실시됩니다.
고사장은 제주시 지역의 경우
남녕고와 제주제일고, 오현고와 대기 등
10군데이며
서귀포지역은 서귀포고와 남주고,서귀포 여고 등
4군데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는 제주지역에서 모두 7천240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공연음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 여부가 검찰시민위원회에 의해 결정됩니다.
검찰은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에
공정성 시비가 우려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광주고검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0일 시민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소 여부를 비롯해 정식재판 청구 등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8월 13일 밤 제주시 이도2동의 도로변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어제(4일)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5.16도로 교통사고 현장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은
오늘(5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노면 흔적과 도로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은
중앙선 침범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4일) 오전 7시 쯤
5·16도로 숲터널 인근 도로에서
67살 한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54살 김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한 씨 등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
손자를 국제학교에 입학시켜 수업료를 감면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은 변정일 전 JDC 이사장이 결국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국제학교인 NLCS 제주에 다니는 손자 수업료 천400만원을 감면 받은
변 전 이사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지난 2011년 8월 행정직원 5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점수를 조작한
JDC 자회사 주식회사 해울의 전 상무이사 48살 장모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영관광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안창남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에 있는 13군데 공영관광지 가운데
상당수 관광지가
외국어 안내판 표기가 잘못되거나
홍보 책자도 부족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도
불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직원 유니폼을 일괄 제작했지만,
유니폼을 입는 직원은 거의 없어 예산 낭비는 물론,
공영관광지 이미지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 내일 날씨는 구름 조금 끼면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 보장구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척추보조기 등
80여 종입니다.
제주시는 장애인 의료급여 등급에 따라
1종은 보장구 구입비의 전액을
2종은 85%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본인이나 가족이 지원신청 서류와 처방전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늘도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오늘도 포근한 오�g니다.
아침까지만해도 꽤나 쌀쌀했는데,
오후가되니 가을볕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21도 등 남부지역에는
20도를 웃도는 곳이 많은데요.
아침에 입고 온 겉옷이 다소 덥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낮 시간동안에는 잠시 벗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나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점은
항상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모레까지는 대체로 맑고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주말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게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쪽에서부터 온화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하늘은 맑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높겠고요.
낮 기온은 18도에서 21도가 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이 끼면서
아침의 쌀쌀함은 조금 덜하겠습니다.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높아지고 있는 해상 물결은
내일 오후들며 잔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농번기철을 맞아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모두 15명이
털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서귀포시는
11월까지 야생 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만큼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긴소매 옷을 입고
해충 기피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열이 나거나 두통 근육통 증세가 있을 때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