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음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기소 여부가 검찰시민위원회에 의해 결정됩니다.
검찰은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에
공정성 시비가 우려됨에 따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광주고검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10일 시민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기소 여부를 비롯해 정식재판 청구 등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8월 13일 밤 제주시 이도2동의 도로변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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