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5.16도로 교통사고 현장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은
오늘(5일)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노면 흔적과 도로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경찰과 도로교통공단은
중앙선 침범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4일) 오전 7시 쯤
5·16도로 숲터널 인근 도로에서
67살 한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54살 김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한 씨 등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