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양영근 전 제주관광공사 사장 징역 2년 6월
  •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뒷돈을 받은 양영근 전 제주공사사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 전 사장에 대해 징역 2년 6월과 벌금 5천만원, 추징금 7천4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양 전 사장에게 뒷돈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영택 전 김영학원 회장에 대해서는 징역 3년 6월과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하고, 19억원을 추징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양 전 사장에 대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사업 심의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11.06(목)  |  최형석
  • 수능 D-7…마무리 전략 이렇게!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침뉴스用: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마무리를 해야할 텐데요. 수능시험에 맞춘 마무리학습전략과 건강관리요령을 정리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다음 주로 다가온 수능에 대비해 마지막 총정리가 한창입니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인터뷰: 김미혜/ 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반 애들 모두 방학 때부터 학교에 남으면서 공부 열심히 해왔다. 갑자기 수능 대박을 한다기 보다는 이제까지 노력했던 것 모두 시험에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입시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조언하는 마무리 전략 중 하나는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내용을 암기하겠다고 욕심을 부리기보단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노트나 오답노트를 활용해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인터뷰:고관희/ 제주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팀장> "새로운 것을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기존의 했던 문제들에 대해서 내가 실수를 했거나 놓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도 필수적입니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고, 손끝과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도 긴장 완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렬/ 제주한라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자극을 줘야 한다. 손가락 끝을 부딪치면서 주는 자극, 귀를 문지르면서 주는 자극, 두피 자극 등 자극 요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혈액순환과 긴장완화에 도움이 된다. " 수능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학생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남은 기간 자기 자신을 믿고 차분하게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11.06(목)  |  김기영
  • 용머리 해안서 낙석사고, 50대 관광객 부상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오후 2시 10분 쯤 용머리 해안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57살 윤 모 여인이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입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 2014.11.06(목)  |  이경주
  •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열려/ 오늘, 제주시민회관
  • 취업애로계층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늘(6일) 오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YWCA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85개 구인업체와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상담과 취업지원 정보제공, 직업선호도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 특히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해 바로 채용하는 원스톱 코너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14.11.06(목)  |  김기영
  • 경찰,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활동 강화
  • 수능을 전후해 유해업소 단속과 청소년 선도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2일까지 유흥주점과 게임장 등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술을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 수능일인 오는 13일에는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제주시청과 서귀포시 1호 광장 일대 등에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2014.11.06(목)  |  이경주
  • 제주도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 구성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공약 전반을 심의하는 공약실천위원회가 오늘(6이)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공약실천위원회는 도교육청 실국장과 교수, 학부모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첫날 회의에서는 교육감 공약과제 세부 실천계획과 공약실무협의회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벌였습니다.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교육감 공약 세부 실천계획은 다음달 10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14.11.06(목)  |  이정훈
  • 날씨/오늘밤, 미세먼지 농도 '나쁨'
  • <오프닝> 오늘밤 공기가 일시적으로 탁해지겠습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지방은 밤 늦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행히 지속시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북서풍을 타고 내일은 찬공기도 다소 유입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구름이 햇볕도 차단하면서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할텐데요. 낮 기온도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시지역은 16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2도 가량 기온이 낮겠고요. 남부지역에서만 2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고기압을 따라 오늘 밤에는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부지역> 내일 북부지역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아침 11도에 머물겠고요.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 구름이 끼겠지만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서귀포와 중문에서 21도로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오후들며 구름양이 늘겠고요. 낮 기온은 17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내일 찬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고산의 아침기온 12도, 낮기온 16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도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관측되겠습니다. 중산간지역의 아침기온 5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기온은 16도에서 17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에서는 1에서 최고 2.5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내일 라운딩하기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인 모레는 오후 한때 지역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다음주 중반까지는 별다른 추위 없겠습니다. <생활지수> 오늘밤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에 계시더라도 창문은 꼭 닫아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3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06(목)  |  김민정
  • 통학버스 사고 … '안전 불감증' 여전
  • 어제(5일) 학생 30여 명을 태운 통학버스가 도로 옆 도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학생 대부분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는 달리 중·고등학교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규정은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 통학버스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도로 옆 도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32명과 운전기사 등 3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씽크 : 목격자> "차가 갑자기 경계석 있는 쪽으로 가더니 그대로 떨어졌다." 사고는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가던 중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학생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학생 대부분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씽크 : 학생> "평소에 안 해도 사고 안 나서 안 했는다." 이번 사고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학생들의 의식도 문제지만 청소년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규정이 딱히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 제시된 통학버스 안전 규정은 만 13살 미만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차량으로 제한돼 있습니다. 때문에 중·고등학생들이 이용하는 청소년 통학버스는 안전벨트 의무화와 운전기사 교육 등의 안전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청소년 통학버스에 대한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씽크 : 道교육청 관계자>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 갈 때는 버스 안전점검이나 운전자 자격까지 확인하는데 통학차량은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수퍼체인지> 중요한 것은 동승자가 없어서 안전벨트 부분이 미흡했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통학버스. 통학버스에 대한 안전규정이 어린이게만 집중된 사이 청소년들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06(목)  |  이경주
  • 제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피해없어
  • 오늘(6일) 오후 제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2시 40분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서북서쪽 26킬로미터 해상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11.06(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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