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침뉴스用: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들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차근차근 마무리를 해야할 텐데요.
수능시험에 맞춘
마무리학습전략과 건강관리요령을 정리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다음 주로 다가온 수능에 대비해
마지막 총정리가 한창입니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추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도 뜨겁습니다.
<인터뷰: 김미혜/ 제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반 애들 모두 방학 때부터 학교에 남으면서 공부 열심히 해왔다. 갑자기 수능 대박을 한다기 보다는 이제까지 노력했던 것 모두 시험에서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입시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조언하는
마무리 전략 중 하나는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내용을 암기하겠다고 욕심을 부리기보단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노트나 오답노트를 활용해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인터뷰:고관희/ 제주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팀장>
"새로운 것을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기존의 했던 문제들에 대해서 내가 실수를 했거나 놓친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하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도 필수적입니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고,
손끝과 두피에 자극을 주는 것도
긴장 완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렬/ 제주한라병원 건강증진센터장>
"자극을 줘야 한다. 손가락 끝을 부딪치면서 주는 자극, 귀를 문지르면서 주는 자극, 두피 자극 등 자극 요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혈액순환과 긴장완화에 도움이 된다. "
수능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학생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남은 기간 자기 자신을 믿고 차분하게 준비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