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영관광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안창남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서귀포에 있는 13군데 공영관광지 가운데
상당수 관광지가
외국어 안내판 표기가 잘못되거나
홍보 책자도 부족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도
불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직원 유니폼을 일괄 제작했지만,
유니폼을 입는 직원은 거의 없어 예산 낭비는 물론,
공영관광지 이미지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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