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철을 맞아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모두 15명이
털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됐습니다.
서귀포시는
11월까지 야생 진드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만큼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반드시 긴소매 옷을 입고
해충 기피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열이 나거나 두통 근육통 증세가 있을 때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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