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호 태풍 누리가 일본 남동부 해역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초속 41m의 강한 중형급 태풍 누리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천320km 해상에서
시간당 12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오는 5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850km까지
진출한 후 일본 동부해역으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4~5일 후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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