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난 묘종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4일) 새벽 4시 20분 쯤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의 난 묘종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0여 제곱미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11.04(화)  |  이경주
  • 내일 아침 가장 '쌀쌀'…산간 서리
  • 내일 제주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은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 19도 등 한 낮에도 20도를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에는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1.03(월)  |  김용원
  • 해경, 추자도 응급환자 긴급 후송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베트남 국적 56살 D씨가 가슴통증 증상을 보여 헬기를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D씨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14.11.03(월)  |  이경주
  • 상습 사찰 절도 3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21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사찰에 침입해 현금 30여만 원을 훔치는 등 모두 7군데 사찰을 돌며 32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11.03(월)  |  이경주
  • 한라산 첫 눈·상고대 '장관'
  • 오늘 많이 추우셨죠?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며 올해 첫눈이 내렸는데요. 수증기가 얼면서 생긴다는 서리꽃 상고대가 활짝 펴 등산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한라산을 정승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세찬 바람이 훑고 지나간 한라산에 하얀 서리가 내려앉았습니다. 단풍으로 물들었던 가지에는 바람결을 따라 수증기가 얼어붙어 생긴 서리꽃, 상고대가 활짝 피었습니다. 뿌연 산안개가 걷힌 오백장군 병풍바위는 서리꽃과 단풍이 어울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른 아침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은 자연이 선사한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인터뷰 : 최원성/서귀포시 동홍동> "천당같다. 올해 처음 보는 아름다운 눈꽃이 펼쳐졌는데 정말 아름답다. 희열을 느낀다." 해발 1천700미터, 명승 선작지왓도 은빛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핀 상고대가 눈부신 풍광을 뽐내고, 하얀 여백에 그림을 그린 듯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한라산은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새하얀 서리꽃이 피어난 한라산은 이제 가을을 지나 서서히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한라산 정상부근의 최저기온이 영하 3.3도까지 떨어지며 첫눈까지 내렸습니다. 단풍을 보기 위해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뜻밖의 선물에 감동합니다. <인터뷰 : 유영순/관광객> "처음 올라왔는데 마침 눈꽃이 펴서 예쁘고 아름답다. 눈꽃 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오색단풍을 뒤로하고 겨울옷으로 갈아입은 한라산이 아름다운 비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11.03(월)  |  이경주
  • 날씨/내일도 가을추위…한라산 서리·얼음
  • <오프닝> 오늘 겨울날씨 같았죠?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한라산에는 첫눈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오늘아침 윗세오름에는 0.1센티미터 눈이 쌓였고요. 내일 아침도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성산포지역의 수은주는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도 17도 안팎에 머물면서 겨울에 가까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모레부터는 예년 이맘 때 기온을 차츰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찬공기가 내려와 있습니다. 찬공기는 내일까지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밤새 기온이 더 떨어져서 내일 아침도 춥겠습니다. 애월읍은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부분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아침에 춥겠습니다. 서귀포 아침은 10도까지 떨어질텐데요. 낮에는 20도 가까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하늘은 맑겠고요. 내일 아침기온 성산포 9도, 낮 기온은 17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역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12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아침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고요. 성판악의 아침기온은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까지는 겨울에 가까운 날씨가 되겠고요. 낮 동안에도 1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물결은 전해상에서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지역에서는 기온이 낮아 춥다는 점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풀리겠고요. 금요일까지는 비소식 없이 구름만 낄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지수> 내일 아침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고요. 한라산 등반계획 있으신 분들은 서리가 내린다고 하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40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1.03(월)  |  김민정
  • 칠성로 간판 '변신'…상가 속사정은?
  • 제주시 칠성로 경관 개선 사업으로 2년 전부터 실시된 상가 간판 교체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미관 개선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일부 상가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상가가 밀집된 제주시 칠성로 입니다. 최근 상가 간판들이 새롭게 교체됐습니다. 직사각형 간판 대신 글자체 디자인과 기능을 입혀 깔끔하게 정돈됐습니다. 제주시는 무분별한 간판 난립을 막기 위해 칠성로 상가 간판 개선 사업을 벌여왔습니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돼 지난 2년 동안 간판 90여 개가 정비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미관 개선을 위해 칠성로 상가 간판사업이 완료됐지만, 영업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조치라며 일부 상권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관 개선을 위해 돌출형 간판은 모두 철거하도록 했는데, 문제는 정상적으로 사용 허가를 받은 간판도 미관 개선이라는 이유로 철거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입니다. <씽크:칠성로 매장 관계자> "개인 사장이 아니고 본사 매장이라서 본사 측에서 허가를 받았고 (내년) 9월 쯤 무조건 철거해야 해서 자비 들여서 철거할 계획이다." 간판 수량도 상가마다 한 개로 제한하다 보니, 2층 이상 매장을 사용하는 상가는 수천만 원이 들어간 간판을 도로 떼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씽크:칠성로 매장 관계자> "간판 두 개를 설치하려면 사업자 등록을 두 명으로 해서 두 사람 명의로 하면 간판 두 개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더욱이 동문로 등 칠성로를 제외한 주변 상가는 이런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형평성도 어긋납니다. 미관 개선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간판 수량과 크기를 일률적으로 제한한 조치에 상인들의 볼멘소리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1.03(월)  |  김용원
  • 道교육청, 온실가스 줄이기 2년 연속 1위
  • 제주도교육청이 환경부가 주관한 온실가스 줄이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온실가스 사용량을 20.5% 감축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냉난방기 사용 등 일상적인 전기 사용을 줄인 결과입니다. 환경부는 매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이행실적을 평가해 100만원을 시상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 2014.11.03(월)  |  최형석
  • 제5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6일 개막
  • 제5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 7개국 17개 지역에서 120여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가 참가합니다. 이들은 포럼 기간 제주문화체험과 공정무역과 개발과 보존 등의 주제별로 영어패널토론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제주에서도 고등학생 32명과 교사 3명이 제주대표로 참가합니다.
  • 2014.11.03(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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