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흐리고 서늘…모레는 비소식
김민정   |  
|  2014.10.29 15:20

<오프닝>
오늘 구름만 꼈을 뿐인데
종일 서늘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과 비슷했는데요.

구름이끼고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전국체전 셋째 날인 내일은
먹구름이 더 몰려오겠습니다.

그럼, 내일 주요경기가 열리는
종합경기장 날씨는 어떨까요?

오전까지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는
흐려지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일교차는 그리 크지 않겠고요.

또, 요트경기가 열리는 도두 앞바다에서는
초속 6에서 9미터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남부지역에서도 오후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겠습니다.

내일 서귀포지역도 아침기온 17도까지 오르겠고요.

낮동안에는 22도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음은 양궁과 카누,
축구경기가 열리는 동부지역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초속 1에서 3미터의
잔잔한 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습도는 60퍼센트 안팎이 되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이렇게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만, 모레부터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기상정보에 계속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구름낀 날씨를 보였고요.

내일은 남서쪽에서 비를 가진
낮은 구름대가 들어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흐리고 습한 동풍이 불면서
건조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중산간지역의 아침기온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오후에는 먹구름이 끼면서
하늘이 어두워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비소식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요.

낮 기온은 더 떨어져서 한층 쌀쌀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애플쥬베, 사과대추는 일반대추보다
크기도 크고 당도 역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사과처럼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함께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6시 50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5시 44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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