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438호 우도 홍조단괴 해빈 유실의 주된 원인이
바닷가에 설치된 인공구조물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24일 마련한
우도 홍조단괴 해빈 조사연구 2차 중간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홍조단괴 해빈 주변에 설치된
1km 길이의 호안과 인도, 하수관거 등의
인공 구조물 때문에 바람 세기가 강해져 침식 작용이
가속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빈 주변 인공구조물들을 철거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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