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트럭끼리 추돌사고, 3명 부상
  • 오늘(24일) 오전 9시 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 입구 인근 애조로에서 3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40살 양 모씨의 트럭을 들이받아 양 씨의 트럭이 도로 옆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김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추우씨 (제주시) <촬영>
  • 2014.10.24(금)  |  이경주
  • 내년 중등교원 180명 선발…'사상 최다'
  • 흔히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고 하는 중등교원 임용시험. 내년에는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교육청이 내년도 신규 공립 중등교원으로 역대 최다 규모인 180명을 선발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년도 제주도 중등교원 선발요강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중등교원 선발 규모를 16개 과목 170명과 특수 비교과 10명을 포함한 180명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 11명도 포함됐습니다. 지난 5월 사전예고했던 60명 보다 선발 규모면에서 세 배나 증가했습니다. 도내 중등교원 선발 인원은 2012년 40명에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며 올해는 100명을 넘었고, 내년도 180명은 지난 1990년 임용시험이 시작된 이후 사상 최다 규모입니다. 가칭 삼화중학교가 내년도 개교를 앞두고 있고, 노형중 3학년 12학급이 늘어나는 등 외형적인 교원 수요 증가 뿐 아니라, 공무원 연금개혁 등을 앞두고 명예퇴직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한 조치로도 풀이됩니다. <인터뷰:김홍국/도교육청 교원지원 담당> "중등교사 신규인원 선발인원이 180명으로 증가한 요인은 내년도 신설학교가 개교하고 늘어나는 명퇴수요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예상외 대규모 교원 선발 소식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다소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이승룡/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정원이 많지 않다는 소문을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외로 많아지니까 큰 부담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겠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예체능과 중국어 등 소위 기타 과목 선발 인원이 늘어난 것도 희소식입니다. <인터뷰:주상민/제주대학교 사범대학> "아직까지 국영수 주요 과목에서 많이 선발하는데 다른 과목 선발규모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내년도 제주도 공립 중등교원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12월부터 두달 동안 전형을 치른 뒤 내년 2월 4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0.24(금)  |  김용원
  • "한-중 FTA 중단해야" 성난 농심
  • 한-중 FTA 13차 협상이 마무리되고 다음달 APEC 정상회의에서 FTA 타결을 공식 선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1차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제주지역 농업인들이 한 목소리로 협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중 FTA 협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분개한 농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펙트> 제주 1차산업 말살하는 한-중 FTA 중단하라!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모자란데도 제주 전역에서 모인 농업인은 500여 명. 제주도청 앞에 모인 농업인들은 수입 농산물을 불로 태우며 제주농업을 위협하는 한-중 FTA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고문삼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박근혜 정부는 13차 협상을 마치고 올해 협상을 마무리하려 한다. 오늘 바쁜데 우리가 왜 이 자리에 모여야 하나? 우리의 생존권을 / 지키겠다는 농업인들의 위기 의식 때문이다. 제주의 주력 농산물인 감귤과 마늘, 당근 등의 도매가격은 중국산과 무려 1.9배에서 6.4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관세가 철폐되면 가격 차이는 더욱 벌어져 피해가 불 보듯 뻔하다고 농민들은 우려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한-중 FTA가 발효되면 제주지역의 농업소득이 연간 최대 1천500여 억원, 10년 동안 1조 5천 700여 억원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허창옥 도의원> (제주는) 전국 어느 곳과 다르게 18%의 1차산업을 유지하는 곳이다. 제주경제의 70%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문제다. 농민들은 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 지원 특별법을 시행하고 감귤 수입관세를 감귤경쟁력 강화기금으로 적립할 것 등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클로징> 제주지역 농업인들은 한-중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4.10.24(금)  |  조승원
  • 천연기념물 '곰솔' 재선충 예방관리 강화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산천단 곰솔 등 문화재지구 내 소나무 재선충 방제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천연기념물 제 160호인 산천단 곰솔군과 제 441호인 수산리 곰솔의 재선충 예방을 위해 주변 소나무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예방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어 연말까지 매월 재선충 모니터링을 실시해 곰솔 생육상태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14.10.24(금)  |  김용원
  • 도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180명 선발
  • 내년 제주에서 180명의 중등교사가 선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내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인원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일반사회 16개 과목에 170명을 선발하며, 특수교사 2명, 보건,상담교사 8명 등도 충원합니다. 도 교육청은 당초 60명을 선발할 계획이였지만, 삼화중 등 학교 신설과 공무원 연금 개혁 등을 앞우고 명예퇴직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원을 180명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 2014.10.24(금)  |  이정훈
  • 제주지검, 알선수재 혐의 전 도의원 구속
  •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뒷돈을 받은 전 도의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2일 전 도의원인 K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어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K씨는 도의회 상임위원장이던 지난 2011년 보조금을 지원받도록 도와주겠다며 모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보조금 사업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4.10.24(금)  |  최형석
  • 제주 토종 재래돼지 '맛의 방주' 등재
  • 제주도 토종 유전자원인 제주 재래돼지가 한국의 토종 먹거리로 인증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멸종위기에 놓인 종자와 품목을 기록하는 슬로푸드국제협회의 '맛의 방주'에 제주 재래돼지를 등재했습니다. 제주 재래돼지는 오래 전부터 제주에서 사육해 온 토종돼지로 마블링이 일반 돼지보다 3~4배 높고 육질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맛의 방주'에는 제주 쉰다리와 울릉 홍감자 등 28종이 등재돼 있습니다.
  • 2014.10.24(금)  |  조승원
  •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 2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일교차 큰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며 나들이하기에 좋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10.24(금)  |  이경주
  •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낮 최고 23도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3도, 성산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밤에는 이보다 10도 가량 떨어지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4.10.24(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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