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인선 실패에 이은
세 번째 제주시장 공모에 모두 12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4일) 오후 6시
제주시장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 7명과 도외 5명 등
모두 12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통해
2-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인사위원회를 거쳐
이달 내로 제주도지사에게 적격 후보를 추천하게 됩니다.
이어 다음달 초 제주도의회에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구하면
20일 내로 청문회가 열리게 됩니다.
한편 역시 오늘 마감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공모에서는 모두 8명이 응모했습니다.
8명 가운데 도내 출신은 1명, 그리고 도외 출신은 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