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성수기인 지난 7일부터 9월까지
제주국제공항의 여객수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제주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객수는
75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만 3천명,
19.7% 증가했습니다.
이는 항공사들이 중국과 태국 방콕 등
제주직항 노선을 신설하거나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같은 기간 국내선 여객 수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