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최근 급락한 감귤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을생 서귀포시장은 지난 24일 농.감협 관계자들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을 찾아 경매사와 중도매인들과 감귤가격 하락의 원인과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감귤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품질저하와 출하량 급증, 비상품 감귤 출하 등이 제시됐습니다.
이와함께 대책으로 비상품 출하 근절과 계획출하,
산지와 소비지를 연계한 입체 단속 등이 제안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달 말 이후 극조생이 끝나면 조생온주부터는
가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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