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8도를 비롯해
서귀포 24.9도, 성산 22.9도 등을 보이며
맑고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깊어가는 남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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