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조간브리핑입니다.
최근 제주지역의 현안이 산적한데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이나 민군복합항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이 관건이라는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등 현안>
박근혜 대통령 제주지역 공약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지원 확대와
말산업 특화단지 조성, 감귤명품화 사업 등 6가지에 이르고 있는데요...
일부는 국비 지원 축소,
그리고 도정의 정책 변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어
중앙절충 능력 강화와
초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국비확보 비상 서울본부 역할론 대두>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제주도 주요현안 사업비가 반영되지 못하면서
서울본부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서울본부의 역할이
종전 도정홍보 수준에서
정책발굴과 예산 절충 등으로 대폭 강화된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설득논리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오늘부터 기관장 인사청문회 실시>
오늘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를 시작으로
민선 6기 원 도정의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된다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이들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와 도의회의 대치 상황에 있어 예사롭지 않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내년부터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기 시작하죠...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 5천여명이 참가하게 되는데요...
제주지역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스포츠.문화.환경 조화 융복합체전>
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스포츠, 문화, 환경 조화 융복합체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이번 체전 개최로
생산유발 1천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비상품 몰래 유통 ... 감귤값 하락 비상>
최근 감귤값 하락으로 농가들이 비상인 가운데
가격하락 원인으로
당도와 품질저하, 출하량 급증, 비상품감귤 유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에서 입체단속을 부르짖고 있지만
실태점검을 벌인 지 며칠도 안 돼
또 다시 비상품이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카지노 비리 수사 칼끝>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카지노업체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매출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20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무더기 구속됐다는 내용인데요...
더구나 도내 카지노업체가
일명 환치기 영업을 일삼는 것을 감안하면
수사가 업계 전방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돈내코 원앙폭포 산책로>
서귀포시 돈내코 원앙폭포 산책로 일부 구간이
안전 진단평가결과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나와
폐쇄 위기에 놓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영구적인 안전 예방책으로
기존 진입로를 폐쇄하고
우회 진입로 개설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15면 전국체전 성공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체전이 열리는 가운데
12년만에 열리는 제주 체전의 모든 준비는 끝난 만큼
참가자들에겐 추억과 감동이,
그리고 제주는 한단계 성숙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9. 제민일보 15면 출하초기 감귤가격 폭락>
올해산 감귤은
출하초기 출하량 조절과
비상품 감귤차단 실패로 가격폭락사태를 맞고 있다며
출하초기 실패를 거울삼아
강력한 단속을 통해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디지털교과서 부작용 해결책..>
일부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시행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게임이나 SNS 유혹 등 부작용도 함께 확인된 만큼
부작용에 대한 해결책이 우선이라며
애플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정작 자신의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같은
정보기술기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성화 채화>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지만 주말 한라산 백록담에서
7선녀에 의해 성화를 채화하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전국체전, 내일부터 시작이죠...
성공체전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제주도민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한주도 힘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