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28일) 제주에서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립니다.
제주종합경기장 등 제주도 내 74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고등부와 대학,
일반부와 해외동포부로 나눠 총 3만 2천여 명의 선수들이
고향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벌입니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1998년과 200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입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끝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박태환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열기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