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관련 민간단체 제주지부장인 50살 양 모씨가
제주시로 부터 지원받은 위탁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2012년과 지난해 제주시로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탁사업비 명목으로 7천여 만원을 교부받아
6천100여 만원을 카드대금 결재 등 개인 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양 씨가 지난 2011년에도 위탁사업비 1천9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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