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농협 조합장, '비상품 감귤 유통 사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27 12:06

서귀포시 농협 조합장들이 최근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고석만 농협중앙회 서귀포지부장과
효돈과 남원 등 서귀포시 7군데 농협 조합장들은
오늘(27일) 오전 서귀포시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일부 작목반과 상인단체의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로
서귀포 감귤 이미지 손상을 가져온데 대해
도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감귤 유통 물량을 20% 이상 감축해 출하하고
비상품 감귤 유통 차단에 노력하는 등
감귤 제값받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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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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