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전문성과 도덕성 논란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오전
이성구 에너지공사 사장에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성구 예정자가 사전 답변서에 기재한
에너지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경관심의를 배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의원들은 풍력발전사업에 따른 환경과 경관파괴 논란이 심각한데,
어떻게 이에 대한
사전심의 과정을 배제할 수 있느냐며
에너지공사 사장으로서의 자질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공무원 신분 중에 할 수 없도록 규정된 정치후원과
농지법 위반 또한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