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천만시대의 가장 큰 수혜자는 면세점입니다.
#1.
그중에도 제주시 연동의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매출 3000억원을 웃돌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수혜를 가장 크게 입었습니다.
2011년 1,300억원에서 2년만에 두 배가 증가한 겁니다.
#2 - 지도(영업장 증설 5,000제곱미터)
올해는 매출목표를 더 늘려 잡고, 4층 매장을 6층으로 증축공사를 진행중입니다.
#3 - 지도(주자창 1150제곱미터)
하지만 제주시는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했고,
사업계획은 10월, 그러니까 이달까지였습니다.
#4 - 영상 혹은 사진 이미지
하지만 어쩐 일인지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고,
주변 교통혼잡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면세점측은 철거해야할 건물 입주자와 보상협의가 늦어진다고
이유를 밝히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도 임시사용허가를 받아서
증설한 매장의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시민과의 약속을 뒤로 한채
실속만 챙겼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속사정을 김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