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개막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합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따내
역대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인천시를 대표해 출전합니다.
또 '도마의 신' 양학선과 배드민턴 간판 '꽃미남' 이용대도
출전해 전국체전 열기를 달구게 됩니다.
이 밖에도 역도의 '오뚝이' 사재혁과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진혁과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정다소미도
제주 대표팀으로 출전합니다.
하지만 리듬체조 손연재와 배우복서 이시영은 체력과 부상 등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