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정자, 에너지공사 사장 직무수행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0.27 18:52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8시간이 넘는 인사청문과 내부 논의 끝에
사장으로 직무 수행이 가능할지 우려된다는
최종 의견을 담은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농수축경제위는 경과보고서를 통해
청정에너지 개발사업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을 보이는 등
사장으로서 전문수행 능력에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무원 재직 시절,
사기업 컨설팅에 참여하며 윤리의식이 결여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임명 여부는 원희룡 도지사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