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그동안 준비했던 전국체전이 오늘 개막합니다.
앞으로 7일간 국민의 눈과 귀가 제주로 쏠릴텐데요...
관련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대한민국의 투혼.김동 드라마>
제95회 전국체전이 오늘 개막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별 경기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펼치게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정부 건의>
제주도가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정부에 건의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2월에 신고기간을 운영했지만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신고를 하지 못한 유족들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건의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4면 비상품 유통 제로화 선언>
최근 농협의
비상품감귤 유통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서귀포지역 감귤주산지 조합장들이 칼을 빼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비상품감귤유통을 근절해 제값받기에 앞장서겠다며
비상품 유통 제로화를 선언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른들의 운전습관 가운데 고치지 못하는 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주정차일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사고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4면 몰지각한 운전 행태>
지난해 스쿨존 내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가 2천 300여건으로
전년보다 11% 늘었고,
제주지역 스쿨존 불법주차 점유율은
전국에서 두번째 높아
학생들의 등학굣길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도 높은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5면 아스팔트 가라앉고...>
제주시 일도1동 영화문화예술센터 뒷편의 노면상황이 심각하다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유모차 바퀴가 덜컹거리고
걷던 중 도로에 생긴 구멍에 바퀴가 걸려 넘어진다는
주민들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싣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시청에 수차례 전화했으나 반응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단풍철만 되면 한라산 주차난 몸살>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성판악 코스로 등산객들이 쏠리면서
만성적인 주차난과 심각한 교통혼잡을 불러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나서달라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허술하기 짝이 없는 자전거 위탁사업>
제주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위탁받아 지원받은
사업비를 가로챈 50대가 구속된 가운데
이미 지난 2011년에도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전력을 갖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제주시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감사위원회에 통보해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15면 박 대통령 제주공약 확고한 추진 의지 필요>
신문 사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는 가운데
대선 후보 시절 도민들에게 약속한 제주공약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표명할 지 주목된다며
제주공약에 대한 확고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를
제주도민은 기대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15면 제주 전국체전 주인의식>
전국체전이 오늘 개막하는 가운데
체전의 성공여부는
도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특히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는 것보다 더 좋은 환대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맛의 방주 후속 대책 서둘라>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전통음식 문화 보전하기 위해 '맛의 방주'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에 제주의 먹거리 일부가 포함됐다며
선정기준 가운데 하나가
소멸위기인 만큼
보전 대책과 함께 산업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서둘러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전국체육대회>
오랫동안 준비했던 전국체전이 드디어 오늘 개막하게 되죠...
앞으로 일주일간 제주도내 곳곳에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펼쳐질텐데요...
무엇보다 제주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