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 에너지공사 사장 지명 철회 요구 잇따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28 11:35

이성구제주에너지사장 내정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이성구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사실상
부적격으로 결론났다며
원희룡 지사는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제주의 미래에너지산업을 일으키고
이를 이끌 수장으로서의 능력에 상당한 의심을 샀음은 물론
관피아라는 지적을 받는 등
문제점이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주민자치연대 등도 오늘(28일) 공동 논평을 내고
풍력발전 사업의 경우
환경영향평가와 경관심의가 불합리하다고 한
이 예정자의 주장은
풍력발전의 난개발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원지사는
시대적 요구에 맞는 인사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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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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