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살해지면서 난방기구로 인한 화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서가 최근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53%, 전기가 19%로 화기나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기매트 등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와 전기적 결함에 의한 화재가
28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서는 보관 중이던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청소를 깨끗이 하고 전선 등이 손상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