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 돌입 …역도 · 유도 선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10.28 14:04
전국 체전 개막 첫날 제주선수단에 역도와 유도에서
무더기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역도 경기에서만
8개의 메달을 쓸어담으며
제주선수단의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역도 남자 일반부 62kg에 출전한 정한솔의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용상 3차 시기에서 159킬로그램에 도전한 제주도청 소속 정한솔은 바벨이 무거운 듯 힘겨운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하지만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정한솔은 힘을 내더니 마침내
바벨을 들어올리며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인상에서도 120kg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목에 건 정한솔은 합계까지 1위를 차지해 제주선수단 가운데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정한솔 / 역도(제주도청) 금메달>
"홈경기이다 보니 여유를 가지려고 한 것이 시합을 집중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지난 인천아시안 게임에 출전했다 부상으로 무관에 그쳤던 제주도청 사재혁도 명예회복에 성공했습니다.

남자 일반부 85kg 에 출전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제주선수단에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대거 출전한 유도에서는
무더기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제주연고팀인 한국마사회 소속 김재범과 이규원은 이변없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김재범 / 유도 (한국마사회) >
"딸이 서서히 아빠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알아들을 때 1등하는 거 보여주고 싶다. 아직은 아닌 것 같다. (운동을) 더 오래해야 할 것 같다. "

여기에 60킬로그램 이하급 장진민이 금메달을 거두며 유도 경기 첫날에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거뒀습니다.

아시안게임 스타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대회 첫날부터
금빛레이스를 펼친 제주도 선수단은
대회 종합 12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순항을 시작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