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미]
한라산 정상의 모습입니다.
1950m 남한 최고봉으로
하늘 빛이 산정호수, 백록담에 내려앉은 민족의 영산입니다.
[C/G1]
천연기념물로 182호인 한라산은
2000년대 들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에
잇따라 등재되면서
세계 최초 유네스코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겁니다.
[C/G2]
하지만 이런 높아진 관심속에 국립공원 입장료까지 폐지되자
한라산에는 매일 사람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탐방객수는 2007년 80만명을 기록한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는 120만 명,
올해는 사상 최다 탐방객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손님을 맞는 건 좋지만 환경훼손 문제가 대두되자
이대로 좋은가하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탐방객 증가로 발생하는 한라산의 훼손실태,
김용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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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한라산 타이틀>
1966년 천연기념물 제182호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2010년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관왕
C/G2 = 막대그래프
< 한라산 탐방객수 >
2006년 74만 명
2007년(입장료 폐지) 80만 명
2010년 114만 명
2013년 120만 명
2014년 000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