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하락했던 여권발급건수가
예전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급한 여권은
2만 4천여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세월호 침몰사고 기간인
지난 5~6월은 발급건수가 4천 500여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20% 가까이 떨어졌으나
최근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예전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가운데 71살이 넘는 고령층 여권 발급건수가
800 여건으로 지난해보다 14%,
10살 이하 어린이 발급건수는 2천 400여건으로
1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