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0.31 06:49

오프닝>
최근 제주도와 제주의회간 갈등이 눈엣가시입니다.
이번에는 인사청문회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제주일보 1면 법적근거없이 시행된 인사청문회>

법적 근거 없이 정치적 타협의 산물로 시작된
행정시장과 도 산하 공기업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결국 파국으로 치달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인사청문회 거부카드를 꺼내든 것인데요...
이번 파국의 책임에 도의회도 자유로울 수 없지만
원희룡 도정도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2면 외국인전용 카지노 불법운영 정조준>

도내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각종 범죄와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운영실태 점검에 착수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에이전트, 즉 전문모집인 계약게임 내역과
전산시스템 운영바익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더 큰 제주 향한 글로벌 제상대회 성황>

더 큰 제주 향한 글로벌 제상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해외나 도외에서 200여명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수출업체 물품전시회를 통해
바이어와 직접 수출상담도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중국관광객들의 급증으로 눈에 띄게 달라진 변화는
뭐니뭐니해도 중국어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때문에 관련 업계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4. 제주일보 5면 니하오~ 중국어 열풍>

서점에서 외국어 교재부문의 절대 강자였던
영어교재의 입지가 줄어들고
중국어 교재가 불티나게 팔리며,
중국어 학원과 중국어 스터디 전용 카페가
급격히 성장하는 등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업계들의 움직임이 뜨겁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화장실 이용도 서러운 장애인들>

제주시 도심지역 전체 공중화장실의 48%가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삼양포구에 있는 장애인화장실은
자동문이 잠긴채 고장나 있고
사라봉 잔디구장에 설치된 장애인 화장실은
청소도구함 등을 위한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경찰헬기 몇달째 점검만>

제주경찰항공대에 배치된 경찰헬기가
벌써 반년 넘게 정비중인 상태인데다
당초 계획보다 투입이 지여되는 등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전훈련은 커녕
응급환자 긴급수송과 조난사고 등
인명구조 활동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제주역도 간판 김수경>

제주역도의 간판스타하면 김수경이죠...
김수경이 어제 하루만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는 소식인데요...
이로써 김수경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제주도선수단 개인 최대메달 39개를 경신해
42개로 늘렸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15면 요식행위 전락한 산하 기관장>

신문 사설입니다.
도덕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 등에 문제가 있는 인사를 고집하는 한
인사청문회는 존립할 이유가 없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제주도의회 또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밀실.보은인사를 견제하고
마땅한 인물이 적재적소에 선임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정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15면 또 부르짖은 도지사의 공직자 기강 확립>

원 도정이 직무 관련 금품이나 향응 수수, 음주운전 등에 대한
징계처분 강화 방안 카드를 꺼내들었다며
어느정도 효과를 거둘지 지켜볼 일이지만
다만 공직사회가 또 다시 특별지시를 귓전으로 들으면
청렴도가 하락해
도지사 혼자 북 치고
장구치는 일이 되풀이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한라산 관람료 징수>

제주도가 한라산 보호를 위해
관람료 징수를 추진하는 것은 옳은 것이라며
무엇보다 관람료를 징수하면
국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오늘의 사진 한라일보 5면 전국체전...결혼이주여성>

전국체전이 중반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종합경기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는데요...
결혼이주여성들이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 꼭 한번 경기장을 찾으셔서
선수들도 응원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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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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