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참가 재일동포 모교에 장학금 기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10.31 11:20

전국체전에 재일동포 선수단과 함께 제주를 찾은
좌빈자 여사가 모교인 수원초등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수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좌 씨는 어제(29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 1천 만원을 기탁하고
앞으로도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해 72살인 좌 씨는 5학년까지 수원초등학교에 다니다가
60년 전 일본에 건너가 현재 도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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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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