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 재일동포 선수단과 함께 제주를 찾은
좌빈자 여사가 모교인 수원초등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수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좌 씨는 어제(29일) 모교를 방문해 장학금 1천 만원을 기탁하고
앞으로도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해 72살인 좌 씨는 5학년까지 수원초등학교에 다니다가
60년 전 일본에 건너가 현재 도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확인 요망>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