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오름과 임야지를 대상으로 산불 감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한라산 국립공원과 각 읍면동 등 23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이 기간
산불 감시초소에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원 240여 명을 배치해
순찰을 실시하고 무인감시카메라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도내 산림 면적의 36%인 3만 3천여 헥타르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해 무단 출입과 불법 소각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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