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발전연구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한 가운데
다음주중에
의회 차원의 입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모레(3일) 회의를 열어
파행을 빚고 있는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향후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인사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지,
아니면 법적효력이 없는데다
자칫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어 거부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계획돼 있으며,
오는 18일에는 제주도감사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열리지 못했던
제주발전연구원장 예정자에 대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