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인선 과정을 밟고 있는 제주시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장 공모에 응모한 12명 가운데
선발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통해
3명의 후보를 원희룡 지사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된 후보는
지난 도정에서 제주시장을 지낸 K씨,
제주내일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한 대학교수 Y씨,
제주경실련 공동대표를 지낸 의사 J씨 등입니다.
원 지사가 추천된 3명의 후보 가운데 1명을 지명하고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도의회는 20일 이내에 청문을 실시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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