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을 앞우고 어제(2일) 제주선수단의 경기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대회 엿새째 제주한라체육관 열린 태권도 여자일반부
73킬로그램급 이상에 출전한 유아라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가장 가슴 아픈 금메달이죠
부친상을 당한 레슬링 남자고등부 그레꼬로만형
76킬로그램급에 출전한 고운정이 아픔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테니스에서도 금이 나왔는데요
남지일반부 단체전에서 설재민, 정영훈, 엄슬기가 출전하여
대전 한국산업은행을 결승에서 2 대 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수영에서는 김혜진이 평영 1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더니
어제(2일) 열린 평영 50m에서는
개인신기록인 31초 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태권도 유아라 금 1
레슬링 고운정 금 1
테니스 남일부 단체전 금 1
수영 김수영 금 1
2일 획득 메달 : 금 4, 은 4, 동 7
합계 : 금 50, 은 50, 동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