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양허제외' 요구 FTA 대정부 건의문 채택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1.03 17:47
오는 8일부터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 - 중 FTA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 오전
FTA 범도민특별대책위원과
관련기관 단체 등과 함께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대정부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감귤과 무, 양배추, 당근, 광어, 갈치 등
제주의 전략 11대 품목은
반드시
양허제외 품목으로 반영해 줄 것을 이번 대정부건의문에 포함했습니다.
또 1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지원대책과 함께
FTA로 인해 발생되는 이익금을
피해를 보는 농어업인에게 돌려주기 위한
'FTA 무역이득 공유제' 법령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