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수출정책, 공산품에서 농산물로 전환 필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04 10:52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의 수출 정책을 공산품 위주에서
농산물 수출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선화 의원은 오늘(4일)
제주도 국제통상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 5기 우근민 도정이
수출을 역점사업으로 설정해 실적이 늘었다고 하지만,
지난 4년 간 농산물 수출은
목표에 46%만 달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농산물 수출은
목표의 14%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품질 농산물을 수출할수 있도록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