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사감사가 오늘 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환경보전국을 대상으로 한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부족과
10억원 넘게 투입된 환경총량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이 불거졌습니다.
현우범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방제사업비로 80억원이 편성돼 있지만,
국고는 한푼도 없다"며 국고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이경용 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2년동안 13억원이 투입된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