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부지 내
보도육교 설치와 지하수 개발 계획에 대해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이 반발하며
이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동홍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자생단체는
오늘(4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JDC는 주민의 교통혼잡을 예방하는 육교가 아니라,
헬스케어타운을 이용하는 특정인의 보행편의를 위한
육교를 설치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JDC는
수치료 목적으로만 지하수를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공사 편의를 위해 하루 550톤을 취수해 사용하고 있고
관정 2공을 추진하려 한다며
해당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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