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비자를 발급해 주는 부동산 투자이민제에 대해
제주도민 절반은
2018년까지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이 배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7.9%는 투자이민제를 일몰기한인 2018년까지만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투자이민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4.8%로 조사됐습니다.
투자이민제를 폐지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는
57.2%가 토지잠식과 난개발을 조장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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