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항 면세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임대료는 다른 점포보다 적게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위성곤 의원이 배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JDC는 항만 면세점 매장으로 281 제곱미터를 사용하면서
연간 임대료 1천 300만 원을 납부했습니다.
제곱미터당 임대료를 환산하면 3만 7천원입니다.
반면 토산품점 제곱미터당 95만 7천원,
매점 80만 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JDC 면세점이 최저가 임대료를 내고 있어
제주항 여객터미널 임대계약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