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테마거리에 들어선 점포 대부분이
소매점과 주점이어서
테마거리 사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충홍 의원은 오늘
제주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동 신화의 거리와 바오젠 거리 일대는
가죽, 의류, 안경 등 소매업이 23%로 가장 많고
주점 22%, 음식점 1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충홍 의원은 이 곳을 쇼핑 집중지역으로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재조정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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