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의 만성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의료원에 따르면
요양병원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마치고
이달 중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 전환 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요양병원 체제로 전환해
병상을 현재 203개에서 400개로 확충하면
운영인력이 줄어드는 반면,
입원 수익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의료원은 올해 적자만 5억 원이 넘고 있고,
68억 8천만 원의 채무를 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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