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도정에서 행정시장을 지냈던
김병립 전 제주시장이
민선 6기 세번째 제주시장 후보자로 내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석인 제주시장 임용 예정자에
김병립 전 제주시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김병립 예정자가
도의원과 제주시장을 역임해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행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 내정했다고 덧붙혔습니다.
김병립 예정자는
제주시 화북동 출신으로
제주일고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7,8대 도의원에 이어
우근민 도정 당시 2010년 7월부터
1년 넉달동안 제주시장을 지냈습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 직후 원희룡 당선인의
새도정준비위원회 취임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