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 전 시장, 제주시장 내정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4.11.05 17:28
4개월 넘게 표류하고 있는 후임 제주시장에
김병립 전 시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예정자가
시장으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혹독한 도의회 인사청문을 넘어야 합니다.

여창수 기자가 김병립 예정자를 만났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처음으로 임명한
이지훈 제주시장 한달만에 중도하차.

두번째로 지명된 이기승 예정자,
도의회 인사청문을 넘지 못하고 자진사퇴.

이미 두번이나 제주시장 인선에 실패한
원희룡 도정이
3번째 카드로 김병립 전 제주시장을 내정했습니다.

### CG IN ###

김병립 예정자는 올해 61살이며
제주일고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 6대 제주시의회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으며,
제 7대, 8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우근민 도정 출범과 함께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제 26대 제주시장도 지냈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김 예정자를 지명하면서
도의원 경력과 지방행정분야의 전문지식을 토대로
시민과 소통하며 제주시정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4개월 넘게 표류하고 있는 제주시정을
그대로 볼수 없어
제주시장에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통과해 시장으로 임명되면
제주시 교통문제와 구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씽크> 김병립 제주시장 예정자
"임용이 된다면 얼마남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제주시 발전을 위해 쓰겠다."

이전 도정에서 제주시장을 지낸 전력이
오히려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는 원희룡 도정과
맞지 않을수 있다는 질문에

김 예정자는
혁신은 생각이 관건이라고 대답하고
본인 역시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있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씽크> 김병립 제주시장 예정자
"혁신적인 정책,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정책을 가지면 사회발전에 부합할수 있다"

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에
김병립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도정 출범후 4개월이 지나도록
매듭짓지 못하고 있는 제주시장 인선.

김병립 예정자가
혹독한 도의회 인사검증을 넘어
다시한번 제주시장에 임명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여창숩니다.
기자사진
여창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