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립 前 시장 내정 비판 성명 잇따라 (재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1.05 18:08

김병립 전 제주시장이 차기 제주시장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도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김병립 예정자는
줄 세우기, 편 가르기의 잘못된 관행을 만들어낸
이른바 '제주판 3김'의 한 축으로 불리는
전직 지사의 핵심 인사였다는 점에서
이번 제주시장 내정은 명백한 퇴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도 논평에서
김 예정자는 직.간접적으로
원희룡 도지사의 선거를 도운 선거공신이라면서
원 지사가 내세운 협치는
기득권 세력, 과거 세력과의 협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도 성명을 통해
제주시장에 적격한 인물인가는 포기하고
청문회 통과가 유일한 목적이 되고 말았다며
제주도는 제주시장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