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5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50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모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도로 옆 경계석을 들이받고
3미터 아래 도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18살 김 모군 등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과 운전자 등 3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버스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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